공덕동 소담길 줄서야 먹을 수 있는 라멘 맛집, 멘카야 공덕점

안녕하세요 캐서린입니다. 오늘은 줄서야 먹을 수 있는 공덕동 소담길 유명 라멘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대문 비주얼만 봐도 느껴지요? 거두절미 하고 운영시간과 위치부터 알아보겠습니다.

멘카야

운영 시간: 평일 11:30~21:30 (브레이크타임 15:00~17:30) 주말휴무

일반적으로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11시 30분~12시 정도인데, 일단 이 곳은 그때 도착하면 무조건 기다립니다.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11시 20분서부터 일찍이 나오거나 아니면 13시 정도 늦은 점심을 먹을 때 오는 곳이랍니다!

이렇게 보시면 큰 규모의 가게는 아닌데도 많은 손님들이 오는 곳이에요!

전반적인 내부 분위기인데 이날 회사 행사로 인해서 13시 넘어서 갔더니 왠일이랴 하면서 기다림 없이 주문할 수 있었지 모에요!

탄탄멘(7,500원)입니다.

이 곳 시그니처 멘카야(8,500원)입니다.

돈카츠에요. 세트로 시킬 수도 있는데요 메인메뉴+고로케2개+맥주1잔이 제공됩니다.

고로케도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여요!

후훗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? 예전에 일본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~ 여기가 일본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거 같네요!

이상 공덕동 라멘 맛집 멘카야 소개를 마칠게요 :)